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 장비/엘레멘탈 바머 (문단 편집) ==== 유저들의 평 ==== 엘레멘탈 바머가 改 이계를 다니는 목적 중 하나이자 (구)필수 세팅. 그리고 '''1:1 지속딜 최강 세트.''' 초창기에는 속성발동을 강화시키기 위해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3세트가 목적이었다. 평타와 연속발사가 뎀딜의 기본이 되는 만큼 속성발동과 연속발사를 향상시켜주는 세트이기에 많은 구애를 받고 있다. 특히 연속발사의 경우 3세트만 맞춰도 대미지 증가량이 40% 가량 오르는 데다 속성발동 공격력 증가로 대미지 딜링 능력이 대폭 상승하게 된다. 공격력 증가율을 높여주는 효과도 증가율이 복리 적용으로 바뀌면서 무시 못할 정도가 되었다. 9세트 기준 마법구 11개에 공격력 증가율 17%로 연속발사만 비교해도 2.34배 강해진다. 물론 속성 발동 증가량까지 생각하면 실질적으론 더 높아진다. 속성 발동의 경우 6세트까지만 옵션이 존재하지만 공격력 상승량이 큰 편으로, 6세트 착용 시 공격력이 약 52% 가량 증가한다. 여기에 궁극의 엘레멘탈 매지션 3세트까지 혼착할 경우 증가량 총합이 90%에 달하지만, 안타깝게도 속성발동은 실시간이라 스위칭은 안 된다. 3+6세트나 9세트나 연속 발사 수치는 거기서 거기니 혼착 하고 싶다면 그냥 엘레멘탈 볼 익스펜션 9세트를 쓰는 게 낫다. 9세트는 연속발사 효과는 물론이고 엘레멘탈 레인 효과도 뛰어난 편. 엘레멘탈 레인을 강화시켜 주는 옵션으로선 독보적인 수치를 자랑하며, 개편으로 연계의 편의성을 위한 다크니스 맨틀 관련 옵이 들어가 있기도 하다. 본래는 발사 각도 변경 옵션이 있어 거의 수직에 가깝게 발사하였으나, 스킬 개편으로 해당 옵션이 사라지고 다크니스 맨틀의 거리가 조절되면서 상당히 쓰기 좋아졌다. 본래는 강화해봤자 평타일 뿐이라 효율이 매우 낮았으나, 150423 개편으로 속성 발동과 연속 발사의 SP 부담이 줄고 속성 발동 TP 강화가 추가되면서 이 세트도 간접적인 상향을 받게 되었다. 만렙 달인의 계약 기준으로 속성 발동 공격력만 2472%에, 연속 발사는 2.3초마다 31817% 가량을 박아넣는 괴물급 DPS를 보이게 되어, 개편 전 간신히 1만% 대에 들어섰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되었다. 6셋으로도 충분히 실전에서 쓸만해진 수준. 과거 크로니클 개편 때 매직 캐넌 옵션이 사라져 엘레멘탈 캐넌이 빠졌다는 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엘레멘탈 캐넌도 속성 발동에 영향을 받는 만큼 꽤나 강력해진다. 비슷하게 속성 발동 관련 스킬 위주였던 궁극의 엘레멘탈 매지션이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 추락한 반면, 엘레멘탈 볼 매지션은 최종세팅으로도 손색이 없는 세트가 되었다. 특히 에픽 방어구 세트를 갖추게 된 고스펙 워록들 사이에서 3셋만 놓고 보면 가장 효율이 높은 세팅으로 재발굴 되고 있다. 스킬 전체를 골고루 강화시켜주는 일반적인 에픽 세트 특성상 쿨타임 대비 공격력이 높은 하위 스킬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장 자주 쓰는 두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엘볼이 보통 마지막 크로니클로 선택받는 편이다. 단점은 역시 지나치게 1:1 지속딜에 특화한다는 것으로 극딜을 하거나 다수의 몹을 상대할 때는 다른 스킬들을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단숨에 십수만%를 폭발시키는 다른 세트들에 비해서 결정력이 부족했는데... 2차 각성으로 연속 발사에 원소 폭격이 적용되면서 폭딜과 지속딜의 중간 형태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11발의 연속발사 때문에 콤보가 늘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 애매하긴 애매하다. 여담으로 이 세트를 끼고 아래쪽으로 연속발사->엘레멘탈 캐논을 반복하면 공중부양이 가능하다. 레이드 연기파티 구성이 명속딜러위주가 아니라면 이 세트 연발개틀링 스탠딩딜로 빠른 토그킬이 가능하다. 고로 토그스위칭용으로 구비해두면 쓸만하다. 속성 발동과 관계없으나 연속 발사가 올라간다는 점에서 디멘션워커의 오버 센스로 독공화된 연속 발사를 강화시켜주는 예능 세팅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엄연히 예능용이기에 무기나 다른 장비가 받쳐주지 않는 이상 파괴력은 없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